이번 행사는 지중해마을의 이국적인 공간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료 제공 아산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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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컬처GB신문] 아산시 지중해마을에서 오는 6월 20일과 6월 27일, 7월 4일 ‘블루밍 나잇 in 지중해’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아산 지중해마을 화합의 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야시장 중심의 시민 문화 행사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건물 전체를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단장한 지중해마을 프로방스구역 [자료 제공 한국관광공사.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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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중해마을의 이국적인 공간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주말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다양한 먹거리와 플리마켓, 공연 및 체험 부스를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맛있는 먹거리가 있는 야시장과 35개의 개성 있는 부스로 꾸며진 플리마켓,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 판매장으로 구성된다. 야시장에서는 음봉막걸리와 촌놈칩스 등이 연계 판매되며, 플리마켓에서는 핸드메이드 소품, 뜨개 제품, 빈티지 그릇 등이 소개된다. 체험부스에서는 쿠키 만들기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체험 등이 함께 진행된다.
눈과 귀가 즐거운 공연 프로그램도 매회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어진다. 싱어송라이터의 무대와 뮤지컬오페라공연, 마술, 버블, 샌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마련되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딜리버리존’도 별도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지중해마을의 다양한 맛집 음식을 QR코드로 스캔해 메뉴 선택 및 결제를 진행할 수 있으며, 조리가 완료된 음식을 딜리버리존에서 무료로 배달받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상권 활성화와 시민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결합한 소통의 장으로, 지중해마을만의 독특한 매력을 알리고 주말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컬처GB신문은 단순한 소식 전달을 넘어, 문화 현장의 기획 구조와 실무적 운영 방식을 세밀하게 기록함으로써 지역문화 자산의 기초 자료를 보존하고 그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