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한라산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 ‘모두 함께 숲’의 하나로 마련되며, 밤 시간대 불빛에 모이는 곤충을 관찰하는 생태 체험 활동이다. [자료 제공 한라산국립공원.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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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컬처GB신문] 한라산국립공원이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한라산국립공원 관음사탐방로 입구에서 야간 곤충 등화 관찰 프로그램 ‘한라산 밤의 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라산국립공원 탐방프로그램 ‘모두 함께 숲’의 하나로 마련되며, 밤 시간대 불빛에 모이는 곤충을 관찰하는 생태 체험 활동이다.
[자료 제공 한라산국립공원.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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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등화 관찰은 곤충이 밤에 불빛을 보고 모여드는 습성을 활용해 숲속 곤충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낮 시간대에는 관찰하기 어려운 곤충의 움직임과 생태적 특징을 현장에서 확인하게 된다.
프로그램 내용은 야간 곤충 등화 관찰로 구성된다. 강사는 민동원 더 벅스 대표가 맡으며, 한라산 숲의 야간 생태와 곤충 관찰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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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며, 안전을 위해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고,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6월 23일 오전 9시부터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또는 안내문 QR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는 한라산국립공원으로 하면 된다.
[자료 제공 한라산국립공원.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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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숲속에서 진행되는 체험인 만큼 참가자는 긴팔, 긴바지, 운동화, 선글라스 등을 준비해야 한다. 곤충 관찰 체험 특성상 기피제 사용은 자제해야 하며, 등화 관찰에 사용되는 조명은 빛이 강해 선글라스 지참이 안내됐다.
[자료 제공 한라산국립공원.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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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한라산국립공원의 야간 생태 자원을 활용한 탐방 활동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숲의 생태를 관찰하고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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