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위한 선농마켓’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도시 속 친환경 축제를 표방하며, 탄소 저감과 일상 속 환경 실천을 행사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자료 제공 동대문문화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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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컬처GB신문] 2026 생생국가유산사업 ‘지구를 위한 선농마켓’이 오는 7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동대문구 선농단역사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선농단의 역사적 장소성을 바탕으로 지구와 환경을 주제로 마련된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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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위한 선농마켓’은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도시 속 친환경 축제를 표방하며, 탄소 저감과 일상 속 환경 실천을 행사 프로그램에 반영했다. 선농단역사공원과 선농단역사문화관을 중심으로 실내 요리 프로그램, 야외 ESG 체험, 어린이 마켓, 나눔 시식회 등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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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프로그램은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요리 프로그램 선농 미(味)슐랭’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20분, 오후 1시부터 2시 20분,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50분까지 세 차례 운영되며, ‘곡식으로 그리는 풍작 도시락’과 ‘선농단 머핀 화분 만들기’가 마련된다. 장소는 각각 B3 오픈 세미나실과 B2 세미나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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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프로그램은 선농단역사공원에서 진행된다. ESG 프로그램 ‘지구를 위한 실험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제로웨이스트 샴푸바 만들기,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친환경 자개모빌 만들기, 병뚜껑 키링 만들기, 바다 유리 미니 디퓨저 만들기, 커피박 그립톡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은 10회차 또는 15회차로 나뉘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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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키즈마켓 놀장(場)’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나눔 프로그램 ‘온기 가득 미식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다회용기를 지참한 참여자에게 수박화채와 미숫가루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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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은 6월 4일부터 30일까지 네이버폼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ESG 프로그램 참여 시 결과물을 소장할 수 있고, 다회용기 지참 시 음료가 제공된다. 만족도 조사와 SNS 팔로우 인증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공간을 시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과 연계한 사례로, 역사 문화 자원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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